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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박사 전염병 방역 방해 성명서

감사 요청 배경

저는 모든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특허(20-1370085) 코의 잡병 예방 치료 ‘코골이 방지구’를 등록하여 100대 특허제품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받고, 30년간 감기, 독감, 비염, 축농증, 천식,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모든 전염병을 치료해 오면서 연세의료기술품질평가센터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안전성 인증을 받았고 미국FDA에서 성분검사를 통해 안전성 시험을 통과하여 의료기기 등록 3차례 하였고 유럽CE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습니다.

코고리 코바기 기증 역사

2002.

사스 SARS유행시, 중국 하얼빈 의과대학에 보급

중국 하얼빈

의과대학

2009.05.20

신종플루 첫 발생지인 멕시코에서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기증 요청으로 한사랑교회를 통해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500개 25,000,000원 기증하여 확진자가 없고 감기도 안 걸렸음.

멕시코 한사랑교회

우상배 목사

2009.08.28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기증 요청으로 육군 제1773부대 전장병에게 코고리 100개 5,000,000원 기증하여 확진자가 없음.

국방부

2009.09.08

대한항공사에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100개 5,000,000원 보급하여 감염자가 없음.

인천국제공항

2009.10.01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1,000개 50,000,000원 보급하여 착용자 중에 감염자가 없음.

한국새생명복지재단

2009.10.16

고양 YWCA 불우이웃 돕기 물품 코고리 500,000원 후원하여 불우이웃의 감염 예방함.

고양 YWCA

2009.10.24

강서가족 한마음 대축제에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100개 5,000,000원 기증하여 서울 강서구민의 신종플루 감염자 없음.

서울 강서구청

2009.10.26

서울서부경찰서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550개 27,500,000원 기증하여 경찰관,전경,의경의 대민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였으며 감염자 없음.

서울 서부경찰서

2009.11.13

지적장애인복지협회에 신종플루 예방 코고리 기증(850,000원)및 예방 캠페인하여 감염자 없음.

지적장애인복지협회

2015.06.14

경기도 고양시 새한교회에 코고리 100개 보급하여 메르스 감염자 없음.

새한 교회

2015.06.22

평택 경찰서 전 직원에게 메르스 예방 코고리 1,000개 50,000,000원 보급하여 감염자 없음.

평택 경찰서

2015.06.25

서울 송정역에서 메르스 예방 캠페인. 시민들에게 코고리 1,000개 보급하여 감염자 없음.

김포공항 주민

2015.06.30

경기도 고양시 예수인교회에 코고리 300개 보급하여 메르스 감염자 없음.

보급 영상: https://bit.ly/2Jyoaio

기사: https://bit.ly/2UWJzqy

예수인 교회

2015.07.02

강릉의료원에 메르스 감염 격리자 24명에게 코고리 보급하여 전원 회복하고 감염자 없음.

강릉의료원

2015.07.02

강동성심병원에 메르스 감염 격리자 136명에게 코고리 보급함.

강동성심병원

2020.02.12.~

1) 2020.02.21. 대구 동산 병원 600개 및 8개 국가기관 기증

2) 전주 풍남문 광장 방역 캠페인 1,000명 기증 감염자 없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캠페인하여 코고리 1,000개 50,000,000원 보급하여 감염자가 없음.

전주 풍남문 광장

3) 정우면 양지마을 감염 100명 기증 감염자 없음.

4) 일본 1,000명기증, 미국 400명기증, 중국 500명기증, 필리핀 400명기증 감염자 없음,

5) 인도네시아 300명기증, 국내 노인들 500명 기증 감염자 없음

6) 광주광역시 남구청 코비치 1,000개 1억 원 상당 기증. 선정수 방해

코바기는 22년간 전염병 유행 때 임상 시험 결과, 감염자가 없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방역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나, 질병관리청 등 관련 기관이 부당한 방해행위로 인해 제품의 보급을 못 하게 되었고 지금도 코로나19가 확산되어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방역대책본부 47명이 국가기관을 압박하여 방역을 못 하게 하고 세계 최초 전염병 방역 전문개발자 코바기 발명가 한기언을 수차례 허위 보도와 고발을 하여서 구속하고 유해사범으로 방역을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죄와 사면과 훈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코바기 효과 허위 보도: 질병관리청 방역대책본부 47명이 저를 고발하였고 방역을 못 하게 언론사를 압박하여 사실 방역 효과를 감추고 허위로 보도하여 국민 보건에 큰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연구기관들을 압박하고 감염자가 발생한 국방부 법무부를 압박하여 발명가가 기증하여 확산방지 및 치료를 하려고 해도 보급을 중지하였습니다.

의료기관(병원, 요양원, 보건소 등)이나 지방자치단체가 허위로 방역을 못 하게 지시하고 국민이 죽어도 코바기를 보급 못 하게 하여 코로나19를 확산시켰습니다.

코로나19를 방역을 못 하게 하고 확산시키고 있는 기관들을 감사해주세요.

기대 효과:

본 감사를 통해 코바기의 효과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관련 기관의 부당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인 방역 물품의 신속한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코바기와 같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세계 최초로 전염병을 신속히 방역하는 국가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전염병으로부터 불안을 해소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코바기의 도입으로 방역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호흡기질환 환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감사 대상 기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법무부, 국방부, 생활방사선위원회, 보건소 및 지방자치단체장

감사 기간: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결론:제목 감사원 감사제보 문자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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