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의 방역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코비치, 전염병 종식에 기여할 것

반갑습니다. 전염병 방패 코비치 개발자 2020 한국 최고인물대상 코로나 19방역 수상자 한 기언 입니다.

1. 저는 자연의 광물질을 이용하여 미생물의 증식 방지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2. 저의 기술로 개발한 물질들은 항균 탈취 작용 99.9%, 항곰팡이 효과,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소멸 효과가 있음을 국립 전염병연구소에서 입증하였습니다.

3. 특허실용신안 137008호는 코의 잡병 예방 치료하는 ‘코골이 방지 구’ 제목으로 1998년 7월 17일에 출원하여 2000년 5월 15일에 등록되었으며, 코골이를 방지하기 위해 코에 삽입하는 구조물로, 호흡기관을 활성화하여 코의 점막을 자극하여 코골이를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비강 확장기 의료기기입니다.

​4. 코바기, 코고리, 코비치는 모두 천하종합 주식회사 특허품으로 코에 꽂아서 코로나19 등의 바이러스를 예방하거나 증식 및 확산 방지하도록 개발되었으나, 2004년부터 약사법 의료기기법 등 10차례나 벌금을 내면서까지 전염병으로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기증하여 생명을 구하도록 방역했습니다.

6. 발명가 한 기언은 자연의 특수 광물질을 나노화하여 발생하는 에너지로 미생물의 증식 방지되는 현상을 발견하였고, 코에 착용할 수가 있도록 설계하여 30년간 지구인에게 보급하여 호흡기질환을 해결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