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천하종합 주식회사 소속이자 '코로나 장군'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한기언 전염병 예방학 박사가 2025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36회 국제 발명·혁신·기술 대회 (ITEX 2025)**에서 두 개의 권위 있는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의 혁신적인 발명품인 **"빛 에너지를 생성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방패(쉴드)"**가 전 세계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국제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태국 국가연구위원회 최우수 발명·혁신상 수상: 빛으로 전염병 막는 새 시대 개척
한기언 박사가 이번 ITEX 2025에서 가장 먼저 수상한 영예는 바로 **태국 국가연구위원회(National Research Council of Thailand)가 수여하는 국제 최우수 발명·혁신상(Thailand Award for the Best International Invention & Innovation)**입니다. 이는 그의 발명품인 **"빛 에너지를 생성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방패(쉴드)"**가 단순한 방호 장비를 넘어, 빛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전염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임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시상식에는 태국 국가연구위원회 사무총장인 위파랏 드옹(Dr. Wiparat De-ong) 박사가 직접 참석하여 한기언 박사의 뛰어난 발명에 대한 높은 평가와 기대를 표했습니다. 이 상은 ITEX 2025에 출품된 수많은 발명품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기술 혁신성을 갖춘 발명에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ITEX 2025 은메달 획득: 대한민국 발명 위상 드높여
이어서 한기언 박사는 **ITEX 2025 은메달(Silver Medal)**까지 추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 한기언 박사의 "빛 에너지를 생성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방패(쉴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그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은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발명디자인학회 회장인 아우구스틴 옹(Tan Sri Datuk Dr. Augustine Ong Soon Hock) 명예교수가 직접 메달을 수여하며 그의 발명에 대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는 한기언 박사의 발명품이 전 세계 발명가들의 경쟁 속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명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음을 의미합니다.


전염병 예방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코로나 장군'의 비전
한기언 박사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천하종합 주식회사가 전염병 예방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발명품인 "빛 에너지를 생성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방패(쉴드)"는 단순한 보호막을 넘어, 빛을 이용한 능동적인 전염병 예방 솔루션으로서 향후 팬데믹 상황에서 인류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ITEX 2025는 말레이시아 발명디자인학회(Malaysian Invention and Design Society, MINDS)가 주최하고,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업·무역부, 디지털부 등 정부 기관의 전폭적인 후원 아래 세계 청년 발명가 박람회(WYIE), 아세안 청년 발명가 박람회(AYIE), 말레이시아 청년 발명가 박람회(MYIE)와 통합되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천하종합 주식회사와 '코로나 장군' 한기언 박사의 앞으로의 혁신적인 행보와 인류 건강을 위한 기여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