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국민의 생명 안전을 중요시하는 시장 및 도지사를 위한 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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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원합니다.
이를 위한 대책이 30년 전에 이미 마련되었습니다.
시장님 및 도지사님께
대한민국에 전염병 사망자 발생으로 인해 날마다 눈물을 흘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05년 메르스, 2019년에서 현재까지 코로나.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사재를 털어서 자신의 개발품(호흡기 질환 예방기)을 기부해 온 기업가가 있습니다.
이 분은 지난 1993년에 창업을 하여 업력이 30년이 되는 천하종합(주)의 대표 한기언씨입니다.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자’라는 사훈을 내걸고 특히 이번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각종 변종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아 지난 30년간 30만명의 국민들의 보건 증진에 이바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관련 산업계의 첨예한 이해관계로 인해서 이분의 발명품이 사장될 위기에 놓여 있고 법조계, 언론계, 의료계가 작정하여 세상에 이 발명품이 보급되지 않도록 방해하였습니다.
한 언론인의 11차례에 걸친 과도한 편파보도로 인해 한 기업인의 30년 연구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로 인해 매일 죽어가는 국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비참함에 밤잠을 설치며 구호품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식약처, 질병관리청, 보건소는 생명의 엄중함 앞에서 법적인 절차만 고려하며 30년 역사의 발명품을 매도하였습니다.
발명가 한기언은 1996년 코의 잡병을 예방 치료하는 실용실안 특허 137008호 등록하여 100대 우수 특허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전염병 유행시(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공적 기관(경찰서, 보건소, 의료원, 병원, 군부대, 교회, 장애인 복지재단 등)에 기증하여 전염병 예방에 선봉장 역할을 하였습니다. 중소기업청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표창장을 받았고 한국 최고 인물대상(코로나19 방역 보건 위생부문)과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호흡기 건강증진 연구소 한기언 소장은 지난 15년간 142차례에 걸쳐 국민 보건 증진법을 위한 제언을 국가 기관에 하였으나 언제나 참고만 하겠다는 답변만 돌아왔으나 최근에서야 지방자치 단체장에게 발명품의 보급 결정권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효용성이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단체장의 직권으로 30년 역사의 연구물이 국민들의 품에 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가 아닌 권고로 변환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고심하고 있습니다.
30년 경력의 미생물 증식 방지 연구가 한기언씨는 현 코로나19 대책에 적합한 근거를 이미 30년 전부터 발견하여 이를 상용화하여 국민들에게 보급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부의 고충과 국민의 염원에 부응하고자 본 제안서를 작성하여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고 국가 및 지자체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 발명품은 자연의 빛으로 모든 미생물을 활성화하여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소멸 효과 97.8%, 항균 작용 탈취 작용 99.9%, 항곰팡이 작용 100% 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 발명품은 “바이러스 세균 퇴치용 백신 코바기 코스크”로 2022.06.15. 특허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미국 FDA에 의료기기로 3차례에 걸쳐서 등록하였습니다.
단체장들은 국태민안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다면 본 발명품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공무원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근거 자료실 http;//kgr.kr
★★핵심 자료
1. 안면 마스크와 코비치 비교
2. SBS 제보 통화 녹취
3. 코고리 물질 항바이러스효과 결과보고서
4. KBS 방역 코고리 착용 방영 본 영상
영상 링크: http://naver.me/xr0pulhs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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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go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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